






승리의 바람을 가져다줄게.
▶ 이름 |니케
▶ 성별 |여성
▶ 나이 / 신장 · 체중 |15세 / 153cm · 40kg
▶ 성격 |
늘 웃는 얼굴로 자신있게 행동하지만 특유의 덜렁거림으로
생기는 실수는 가끔 주위를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그럴 때마다 아무렇지 않은척하거나 실수를 무마시켜보려하지만
어딘가 어설프다. 반대로 자신이 챙겨야할 상대가 있다면 실수가
줄어들거나 거의 없다. 의지의 문제일지도.
기본적으로 상냥하며 남을 잘 미워하지 않는다.
소심하고 소극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불의를
마냥 보고 있지만은 못하는 용기있는 아이.
가끔 공상에 빠지는데 그 속은 늘 꽃밭이라고...
좋게 말하면 긍정적이고 순진하다,
또는 꿈이 크고 허영심이 있다고 비춰지기도 한다.
집 안의 사랑받는 막내로 자라서인지
자신도 모르게 특유의 애교나 어리광을 부리기도 한다.
▶ 기타설정 |칼로스지방 버들비마을출신, 5월 29일생
취미는 지역특산물, 엽서모으기
좋아하는 것은 반짝거리는것. 사과칩,팬케이크
싫어하는 것은 비오는 날, 당근.
지방내외로 돌아다니는 우체부와 물건배달부로 일하고 있다.
헬벳지방으로도 편지를 배달하기 위해선 지역파악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휴가 겸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되었다.
자신이 우편부로 일하는것에 대해 긍지를 갖고있다.
머리의 토끼모자는 안전헬멧.
일의 특정상 이동시간에 민감하여 늦지않기위해 인라인과 장비세트를
늘 갖고다닌다.(신체보호용이나 호신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안전장비를 착용한채로 때리는 니케펀치는 꽤나 아프다구..)
산악지역이 많은 헬벳지방에서도 사용될지는 의문이지만
분신같은 존재라 구비해왔다!
자신을 어른으로 대해주길바래 자신도 상대를
한명의 성숙한 인격체로 대하기 위하여 늘 존댓말을 사용한다.
가족은 부모님과 나이 차가 많은 오빠가 한 명.
목걸이는 오빠에게 받은것으로 가족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듯
늘 가족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 관계설정 |
파비코
니케가 지방내에서 배달일을 할 때
도움을 준 성실한 파비코!
아직 작고 어려 큰 짐을 배달하기엔무리가 있어
가벼운 편지들을 지역별로 구분할때 도움을 준다.
니케의 머리나 어깨에 붙어있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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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클로버 엥가디너 x1

바위깨기

기관총

오랭열매 x5

프레미어볼 x4

깨트리다

리샘열매 x2

자뭉열매 x7

날개쉬기
구애머리띠

좋은상처약 x5

수퍼볼 x1

상처약 x2

깜짝베기 x1

섀도볼

튼튼밀크 x1

폭포오르기

은혜갚기

암석봉인

사이코키네시스

복분열매 x2

풀회복약 x1

회복약 x1

불대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