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

 

 

▶ 이름 ｜아딥 크림트리 ( A deep CreamTree )

​

▶ 성별 ｜남성

​

▶ 나이 / 신장 · 체중 ｜27살 / 181cm · 63kg

​

▶ 성격 ｜

​

1. 피곤해도 이 정도는 기본이지!

 

그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피곤하게 사는 사람 ]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그냥 못 지나치는 맑은 정의감, 열정,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조차 가서 꼭 줍는 도덕적인 의무감과 양심,

집안에서도 수십 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두루 들으며 챙기는 참을성과

포용력, 집중력. 심지어 취미와 특기조차 봉사활동.

​

그는 대부분의 신경을 자신이 아닌 외부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척 힘들더라도 그저 보람과 레인저의 기본자세라고 말하는 그는

정말 피곤하게 살고, 뚝심과 이타심, 자부심이

무척 대단한 사람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모든 일에도 기본은 철저해야죠-

 

가볍다. 친절하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는 뒤에선 의외로 철저함과 선택,

계산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

다만, 그것들의 중심은 가치 같은 것이 아닌 과정과 대책, 해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이론부터 컨디션,

정비, 보충, 지형, 필요한 지식 등등을 미리 파악하고 최소한의 피해를

지향하며 움직이고, 이런 준비성과 기본, 선택을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만약 당신이 그와 이런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면

어딘가 냉정하고, 한결같은 고집도 대단한 사람이란 걸 유일하게

조금이나 눈치챌 수 있는 부분입니다.

  

▶ 기타설정 ｜

​

​

​

​

​

​

​

​

​

​

​

​

​

​

​

​

​

​

​

​

​

​

​

​

 

▶ 관계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