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힘낼게.
▶ 이름 |미스 테리어스
▶ 성별 |여성
▶ 나이 / 신장 · 체중 |13세 / 144cm · 39kg
▶ 성격 |
[조용함]
말 수도 적고, 행동 하나하나에도 이렇다 할 소리가 나지 않을 만큼
사람 자체가 조용한 편.
다만 말을 적게 할 뿐 침착하다거나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등의
일반적인 과묵한 사람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말을 할 때에는 필요한 것만 말하고, 뜸을 들이거나
조사를 생략해버리는 등 서투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잘 하지 못하는 것은 잘 하지 않는 주의인 듯.
그렇기에 잘 하는 것과 잘 못 하는 것을 알기 위해
여러가지에 손을 대 보기도 한다.
[나사]
평소엔 어디나 있을 법한 평범한 아이이지만,
때때로 나사 하나가 빠진 듯한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제멋대로일 때도, 집요할 때도, 넋이 나간 듯한 행동을 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무언가에 열중해 있기에 일어나는 일.
따로 말리지 않아도 스스로 멈출 줄 아는 걸 보아 자제력은 좋은 듯 하다.
잘 웃고, 화내거나 울기도 하는 등 평범하고,
충동적이지만 또 약간은 느긋한 성격.
▶ 기타설정 |
칼로스지방 사라시티 출신.
여유롭고 자유분방한 집안에서 자랐으며 최근 가족들이
이래저래 외부로 떠나 한가해졌기에 심심하다며 자기도 뛰쳐나왔다.
충동적으로 나와 오갈 데 없는 상황에 캠프의 홍보지를 보곤 한 눈에 꽂혀
곧바로 헬벳지방으로 떠나오게 되었다. 빈털털이.
가족의 절반은 비 트레이너.
본인도 배틀이나 트레이너의 지식은 가장 기초만을 알고있다.
아는 게 없어 고정관념도 없는 듯, 보통은 안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일도 일단 시도하고 본다.
미스 테리어스 전부가 이름이지만 길다고 보통 '테리어스'까지만 댄다.
삐쭉삐죽한 흰색 단발에 흰색 눈동자. 빛이 잘 비쳐 주변빛에 잘 물드는 편.
흰색의 U넥 반팔티에 통이 큰 검은 바지와 멜빵.
큰 점퍼를 입고 머플러를 목에 감쌌지만 추위는 잘 타지 않는다.
중성적인 외모, 중성적인 목소리. 성별을 틀려도 굳이 정정하진 않는다.
손재주가 그다지 좋지는 않다.
손으로 하는 무언가는 시도한 횟수의 반을 실패.
체력은 좋은 편이고 근력도 평균 이상.
특기는 달리기, 스케이팅 등 이동형 운동.
현재 스케이트를 소지하고 있진 않으나 신발이 힐리스.
기술배치 : 돌진 / 안다리걸기 / 볼부비부비 / 구르기
▶ 관계설정 |
이브이
버려진 알이었으나 테리어스가 줍게 되어
무사히 태어났다.
테리어스와 생일이 같고
전체적인 컬러도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로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활기찬 어린아이.
트레이너와 포켓몬보단 마치
자매같은 사이이다.
프레미어볼에 들어있다.






2,000

벌꿀 클로버 엥가디너 x1

마비치료제 x1

암석봉인

제비반환

에너지볼

변함없는돌 x1

금속코트 x1

좋은상처약 x3

깨트리다

딱딱한돌 x1

기적의씨 x1

냉동펀치

애크러뱃

오랭열매 x3

은혜갚기

향긋한꿀 x1

섀도볼

폭포오르기

말린 사랑동이 x1

오기지게 초코바 x3

테리어스나이트 (딸기맛)

사념의박치기

하이퍼볼 x1

자뭉열매 x1

불대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