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과 우연이 빚어낸 최고의 한 장을 위해
지금부터... 당신의 전력을 끌어내겠습니다!
▶ 이름 |노체
▶ 나이 / 신장 |26세 / 180cm
▷ 성격 |조용한 / 마이페이스 / 승부욕 / 배틀스위치
무채색 옷을 즐겨 입으며 무표정한 얼굴과 쉽게 당황하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
큰 소리를 내지 않는 조용한 말투와 정적인 행동거지로 평균보다 낮은 텐션.
주변을 챙기는 다정한 면을 보여주다가도 조용히 핀트가 어긋나거나 짓궂은 말로
주변에 당혹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덕분에 평소의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고스트를 보는듯 하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배틀에 돌입하면 킬가르도의 폼체인지처럼 180도로 돌변해 즐거운 듯한
얼굴로 격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챌린저에게도 예외는 없기에 늘 전력으로 배틀에
임하며 강한 승부욕으로 인해 종종 챌린저들을 울상짓게 만들지만 모든 챌린저를
미래의 챔피언이라 부르며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기도 한다. 배틀 후 마음에
든 챌린저에겐 따로 배틀 약속을 받아내기도.
▷ 출신지 |호연지방 해안시티
▷ 특징 |라이지방 리그 우승경력이 있지만 스스로 말하는 일은 아주 드물다.
하지만 주저없이 '마에스트로'를 라이벌이라 언급하며 좋은 친구라고 말한다.
또한 유명한 야생포켓몬 사진작가로, 여러 지방을 돌며 찍은 사진들을 엮은 사진집도
여러 권 냈으며 여행을 하지 않는 지금도 종종 필드에서 사진을 찍곤 한다.
현재는 원래 좋지 않던 건강이 악화되어 더이상 여행을 지속할수 없게된 상황.
고향에서 요양 중 그 소식을 들은 라이지방 리그 관계자로부터 관장직 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이따금 앓아 눕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챌린지를 위해 하루나 이틀은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파트너는 순한 인상의 그라에나이며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할 만큼 특별한 사이.
래 다양한 구성으로 파티를 구축하던 그녀이지만 챌린지 당시 따라큐를 메인으로
한 배틀로 강한 인상을 남긴데다 각 지방 스팟을 순회하며 다양한 고스트 타입을
영입하기도 했기에 고스트 타입 엑스퍼트를 추천받았다.
루키 때부터 승부욕이 강하고 신중한 성격탓에 계획적으로 계산된 배틀을 해왔고
여러 지방을 여행하며 경험을 쌓은 현재는 완전히 그녀의 배틀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를 두고 못됐다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개의치 않고 오히려 즐기는듯 하다.
아이디얼 페노메논
CHALLENGER TRIAL
GYM ABILITY
도전자는 체육관 관장과 3 vs 3 의 룰로 배틀한다.
폴터가이스트 : 챌린저의 포켓몬은 공격 기술을 사용할 경우, 20%의 데미지를 입는다.
드래펄트 ♀|빛의장막·리플렉터·저주·섀도볼
???
틈새포착|빛의점토
따라큐 ♂|치근거리기·섀도크루·야습·칼춤
???
탈|생명의구슬
M팬텀 ♀|섀도볼·오물웨이브·얼다바람·길동무
???
저주받은바디 → 그림자밟기|팬텀나이트